[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]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 앱으로 개인 음원을 제작할 수 있는 '독립 음악' 시대가 열렸다.주식회사 폰에어는 음악 전문 기업·소비자간거래(B2C) 앱 ‘리붐’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. 리붐은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원 제작 앱으로 누구나 음원을 제작하고 유튜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.기사 원문보기: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277/00049138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