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회사 폰에어(대표 전이배)는 음원 제작 어플리케이션 ‘리붐(re:Boom)’을 공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.리붐은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커버송을 올리고 원곡이 다시 인기를 얻거나 흥행하는 과정에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저작권 문제, 믹싱과 마스터링을 통한 음원 제작, 음원 홍보 및 유통을 해결해주어 더 편하고 쉽게 유튜브 활동을 돕는 음원 제작 어플리케이션이다.기사 원문보기:https://m.blog.naver.com/neusral/22238046109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