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가수가 아닌 일반인들도 음원을 만들고 유통시킬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.
10월에 오픈하는 마이뮤직 스튜디오는 일반인들도 쉽게 음원을 제작하고 유통하여 수익화 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원해준다. 즉,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녹음하고, 자동 믹싱과 마스터링 기능을 탑재하여 녹음 보정까지 진행해주어 음원을 완성시켜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. 또한 해당 곡을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에 유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준다. 일반인들이 소속사가 없어도 가수처럼 음원 제작과 유통을 도와주는 일종의 프로듀서 어플인 셈이다.
출처 : 스타트업엔(StartupN)(https://www.startupn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