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인 리메이크 경연대회 '먼쓸리:붐' 우승자 한나휘가 음원을 발표한다.
보컬리스트에게 음원 출시 기회를 주기 위해 제작된 '리붐(re:Boom)'을 통해 열린 리메이크 경연대회에서
우승자로 선정된 한나휘는 BMK의 '꽃피는 봄이 오면' 리메이크 음원을 20일 오후 12시 공개한다.
지난 6월 런칭된 '먼쓸리;붐'은 수백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리메이크 주인공 찾기 첫 경연대회가 열렸다.
그 중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조회수 및 전문가 판정단을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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